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1기 1화 리뷰
무직전생
학생 3명을 구하려다가
트럭에 치여 사망한
히키코모리 20대 거구는
검과 마법이 있는 세계에
검사 아버지 파올로 그레이렛
마법사 어머니 제니스 그레이렛
아이 루데우스 그레이렛으로 환생한다.
조금 성장한 루데우스는
2층 나무함에 있던
마법책을 읽어가면서
마법을 익혀가는데
태어날때부터 마력량이
정해져있다는 것과
마법은 영창을 통해
발휘된다는 것과 달리
마법을 사용할수록
마력량은 증가하고
무영창인 이미지 상상만으로도
마법을 사용할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입으로 영창을 말하면서
거대한 수구를 날리면서
방의 외벽까지 날려버린
루데우스를 본 제니스는
외부인 마법사
록시 미굴디아를 초빙해
루데우스의 선생으로 붙여준다.
20년간 방구석 외톨이로
지낸터라 바깥세상에
큰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루데우스는 집마당에서
연습하는것도 처음엔 두려워했지만
마법을 사용하다가 바람에
록시의 치마가 휘날려
팬티가 보이자 영창을 멈추었으나
마법이 발동된것에 놀란
록시에게 무영창으로도
마법을 사용할수 있다고 실토
처음엔 의욕이 없던 록시도
가르칠 의욕이 생긴다.
그날밤 록시는 성대한 저녁과
함께 루데우스 가족의 환대를 받는다.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1기 2화 리뷰
스승님은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