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조선일보사에서
연재하던 현대문명진단
그전엔 소년신문지에
연재하던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인 당시 덕성여대교수 이원복
2000년대초
현대문명진단
먼나리 아웃나라 10권 세트도
구매해서 본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출간된 중국 근대편을
보게 되었는데 이건 첫페이지부터
오류 투성이다.
중국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라는 오류
이집트 로마등 다른 나라는 제국이 멸망했는데
오직 중국만이 현대까지 존재하고 있다는 오류
중국은 수많은 분열과 통일을 반복했으며
그 주체는 한족이 아닌 그들이 정신승리로
무시하던 이민족이 지배자로 등극해
왕조를 통일했으며 한족은
피지배 노예민족으로 살아온게 현실이다.
그저 번식력하나만큼은 바퀴벌레만큼의
기질을 보여 쪽수로 밀어붙여
상대적으로 수가 적은 이민족이
한족에게 동화되어버린게 현실
쪽수가 적으면 정주민 한족을 말살해서라도
이민족 자신들의 번식을 늘려야함에도
정복후의 나태함인가?
과거를 보고도 배우는게 없는것인가?
뭐 그건 자칭한족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중국은 하나의 통일된 국가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것도 아니고
수많은 왕조가 명멸하였다.
그건 유럽이나 이집트 역시 마찬가지며
역사상 오랜된 국가로 쳐도
이집트가 중국보다 오래되었으면
오래되었지 결코 중국따위가
이집트에 명함을 내밀 게재가 아니다.
중국이 왕조를 세운다고 깔짝댈때
이집트는 이미 찬란한 문명을 이뤘는데
이원복은 지식이 너무 부족하고
문재인처럼 중국에 굴종적이다.
시작부터 오류때문에 읽을 맛이 안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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