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렌베리즈 하면딱 이곡만 떠오를 정도로이곡을 좋아했다.동영상에는 1996년으로표기되었지만 영어 위키백과를찾아보니 1992년으로 나와서그대로 적었다. 이곡을 들을때 마다델마와 루이스라는영화가 떠올랐는데의외로 이곡은델마와 루이스와는관련이 없는 곡이었다.지금보면 전형적인 페미영화인데이때는 페미에 대한 반감이 없었기에별로 거부감 없이 본 영화 요새는 크렌베리 하면그래놀라같은 시리얼제품이 떠오른다.
머라이어 캐리 - Hero (1993) There's a HERO 영웅이 있습니다 If you look inside your heart 당신 가슴 속을 들여다보세요. You don't have to be afraid 진정한 당신을 만나는 걸 Of what you are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요. there's an answer 그곳엔 답이 있습니다 If you reach into your soul 당신이 당신의 영혼에 닿는다면 말이에요 And the sorrow that you know 그리고 당신이 알던 그 슬픔은 will melt away 녹아 없어질 거에요 And then a HERO comes along 그후 영웅이라는 것이 따라오죠 With the strength to carry on 계속 이겨 ..
탤런트 이정현이조성모와 한국통신프리텔 CF에서잘자 내꿈꿔~를 외치면서이 음악이 BGM으로 흘러나오던생각이 나는데멜로디가 상당히경쾌한 곡이라 좋았다.
이재성 얼굴도 기억안나는 가수지만그해 이 노래로 KBS 2 TV 가요 톱 10 이나 KBS 연말 가요대상이 두 프로그램중에 1위를 하거나 가요대상을 수상한것도 같다. 멜로디나 분위기를 보면1985년 발표한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 이랑 상당히 비슷한데1980년대 하희라가 김범룡을 좋아해서 공연에 갈정도로 광팬이었다는 걸그 당시 스타데이트 프로그램에서 본것 같다. 좀더 파고 들어가면역시 1985년 노래구창모의 희나리 멜로디나 연주기법과비슷한 부분도 있는것 같다. 아무튼 위에는 이재성의 촛불잔치 가사 있는 영상을아래는 이재성의 얼굴이 있는 영상을 올린다.
1988년 노래로난 주로 MBC나 KBS팝송을 트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들어봤던것 같다. 가사는 찾아서 올리려다가그냥 동영상에 가사적힌걸 퍼왔다. 간주 부분을 들어보면1년후에 발표된 마이클 볼튼의 노래랑 비슷하기도 하다.그시절 연주하는 기법이 다 비슷비슷하거나 영향을 줘서 그런가? Michael Bolton -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1989)다음에 올릴 노래는 아마 이 노래가 되겠지EBS 팝송영어 프로그램에서 뮤비보고 빠져들었는데주로 여자모델 때문에 좋아하게 되긴했지만노래도 좋았다.
MBC 강변가요제 출신으로부산에서 태어난 남자가수로 알고 있고한때 인기가 있을땐최진실과 드라마 한편도 찍은것으로 안다.주로 MBC에서 방송되는 퀴즈프로에서최진실의 남동생인 최진영과 함께두각을 나타냈었는데최진실 최진영 남매는 모두 사망한 신세고이상우의 아들인가 자식도장애가 있던가 그랬던것 같다. 요새 여자들 노산이 주요 이슈가 되고 있던데30대 전후로부터 노산 기형아 위험이 높아진다는산부인과 의사 동영상도 본것 같다.예전 8,90년대만해도여자들 나이 27세부터 노처녀라고 불렸는데생물학적 나이도 고려했던 걸까?외국에서는 아직도 이 나이대면결혼을 늦게 한거라고인식한다는 영상도 본것 같다.유독 한국만 여대동문회 여성부와페미 여성단체 여작가 PD들이지상파와 방송을 장악해30년 이상을 30대가결혼적령기라고 세뇌질..